러블리즈 <안녕> mv + 해시태그

일단 간단하게

1. 캔젤럽에 이어 이번에도 뮤비감독님...제 절을 받으세요. ㅠ_ㅠ
역시 아이돌뮤비란 비싼돈 쓸 필요없이 저예산으로 컨셉만 잘 드러내고 이쁘게 찍는게 최고다.
2. 그래도 캔젤럽보단 애들 헤어와 메이크업이 나아졌다는게 긍정적!! 예인이 웨이브 진짜이쁨ㅠㅠ
막내가 가장 고전미인.... 하기오 모토 그림속에 나오는 소녀나 카메오에 새겨진 여자조각상같다ㅠㅠㅠㅠㅠㅠ
이번 뮤비 비주얼 투톱이 예인과 미주, 미주는 건강한 형님미와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게 참 신기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음방에서도 예인이 웨이브만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3. 애들 목소리가 간질간질 너무 이쁨. 지애는 말할때는 목소리가 보통인데 노래할 때 진짜 튀긴 튄다.
지애-케이 번갈아 가며 주고받는 부분이 무척 찰지네요.
4. 안녕hi~ 티저 떳을 때 무릎에서 비눗방울이 터졌을 때 이미 내 무릎이 갈리게 꿇었지만
노래가 좋아서 다행이야, 그리고 놀이동산 제목만 보고 이것도 혹시 비밀여행처럼 제목사기 노래인가...하고 들었는데
한치의 예상을 안비껴 나갔다;;;;; 제목만 보면 남친이랑 놀이동산 가서 신나게 노는 노래인 줄;;;....잉피가 집착이면
러블리즈는 망상이 그룹색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5. 이번 리팩은 13종 포토카드랑 캘린더 둘중 하나 랜덤입니다. 존나 혜자하죠???? 어서 핫트랙스나 신나라로 ㄱㄱ

6. 그래도 캔젤럽과 달리 이번 노래는 소녀가 수줍게 고백하는 노래라는 점에서 후속곡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그 고백이 잘될거 같진 않다만;;;;; 유리창에 그린 스마일에서 물이 흘러서 눈물 또르륵 떨어지는 장면- 여기서 다 알려줬잖아요;ㅅ;
제목부터가 <안녕>이야. 이게바로 아세이헬로 유세이굿바이.......
  케이직찍인데....마치 순정호러물 여주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이거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와 벱솔 애교 따라하기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는 연습후에 멤버들이 다 아 피곤하다 ㅠ.ㅠ ㅡ.ㅡ;; 이럴때도 아 피곤하다*^^* 이러고 자다가 깰 때 웃으면서 일어나서 벱솔이 헉;;; 하고 놀랐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성격이면 애는 천연기념물이고 컨셉이면 너님은 유리가면 ㅋㅋㅋㅋㅋㅋ
by 나생 | 2015/03/03 01:40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6)
무한대집회2 후기 (2/28~3/1)
무집1 이후 활동곡을 그때 의상을 입고 다시하기 + 딜레마 한국어버젼 두개는 예상했었다.
날짜가 날짜이니 만큼 일본노래를 할 거 같진 않았고 일본콘에서 미발표곡도 일어로 번안해서 부를 정도로 성실한 애들이니
당연히 한국콘에서 일본노래를 한국어로 번안하겠지 생각했었음

다만 리퀘스트랑 불진은 정말 놀랐던게, 볼거라 생각하지 못한 노래라서 놀랐지만
셋리스트 구성할 때 곡이 부족하다면 처음 1위를 한 내꺼하자나 데뷔곡인 다시돌아와등 무집1때 한 노래중 의미있는 곡 한두개
충분히 뽑을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 보여준 적이 없어서 팬분들이 보고싶어 할 거 같아서 골랐다고 하니
늘 팬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구나 싶긴 했어도 이쯤되니 도대체 애들이 어디서 뭘 눈팅하는지 이젠 두려울 정도다;;
리퀘스트 전주가 나올 때 얼마나 놀랐냐면 이 노래 들어본 기억은 나는데 도대체 뭐지?? 하고 제목도 처음에 생각이 안났음;;


무집구성은 1때와 마찬가지로 그사이 활동곡+팬들과의 즐거운 게임(..이라고 쓰고 남계타는거 구경, 뽑힌 팬 얼굴팔기 ㅋㅋㅋㅋ)
이런 구성인데, 팬미팅이니 팬들과 하는 이벤트를 넣는건 당연한데...이벤트만 하려면 어디구역 몇번 나오세요!! 하여서
수호대가 데려올 수 도 있지. 그런데 굳이 위험한데 애들이 거기까지 직접 가서 미션하는 건 같은 돈 내고 왔는데 3층에서
면봉만 보는 팬들 불쌍해서 얼굴이나 가까이 보여주려고 가는거잖아.. 참 그런 마음씨는 이쁜데 보는 내내 위험해서 조마조마했음ㅠㅠ

왕이 걸리면 미션 안하거나 다른멤버 넘길 수 있지만 왕뽑히는거 진짜 1도 의미없었고 ㅋㅋ내가 나이가 들었고 팬들 뽑을 때도
기왕이면 어린팬 위주로 뽑아서 재밌게 보기는 했지만


미션중 가장 체력적으로 힘든게 '팬을 공주님안기로 안아서 앉았다 일어서기 10회' 이게 첫날에 성열이 걸리고
둘째날은 성규랑 동우가 했는데 성열, 성규가 비슷한 구역을 뽑아서 했고...
이틀다 근처 구역인 나는(3층의 끄트머리였지.. 이틀다...) 성열, 성규 미션하는걸 생눈으로 가장 가까이 봤었는데....

결혼식장에서 신랑에게 시키는거 있잖아 ㅋㅋㅋㅋ 아무리 여자가 마르고 남자가 체격좋아도 이거 3회이상 하는 신랑을
본 적이 없는데 성열이가 10회 다 할줄 몰랐.... 다음날 성규도 10회를 다해서 더 놀랐......

성규가 팬안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다 끝내고 한 말
"우리 같이 운동하자"

나 이때 웃다가 사래들리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토크하다가 성규가 그분(미션한 팬)에게 제가 마이크를 안준 이유는 그분이 계속 나한테
오빠 저 nn키로밖에 안돼요ㅠㅠ 라고 외쳐서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그 구역을 향해
"진짜야? 내 다리가 아직 후들거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성규를 무시한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성규가 여자안고서 앉았다 일어서기 10회 성공할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호원이가 첫날은 섹시댄스 둘째날은 러브샷인데 러브샷 뽑힌 팬이 무려 중동에서 오신 해외팬....(....)
최근 종이돌이 이슬람국가에서 팬과 스킨십 있어서 팬들이 처벌받을 뻔한 사건이 떠오르면서 저분...괜찮은걸까..하는 걱정이 들었다8ㅅ8

명수는 첫날 아마 본인이 가장 걸리지 말길 바랐을거 같던 애교부리기 걸려서 망하고
아마 본인은 어부바나 팬안고 앉았다 일어서기 같이 몸빵하는 게 편했을거 같은데ㅋㅋㅋㅋ 다행히 둘째날은 백허그가 걸렸다!!
백허그 나올때 명수가 너무 눈에띄게 안심하는게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허그 들어갈 때 팬이 너무너무 긴장 하고 있는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뽑힌 팬이 백허그를 당하려면 뒤로 돌아야 하는데
명수 얼굴쳐다보느라 뒤로 못돌고 있는게 첫번째로 웃겼고, 애들이 백허그 그냥하면 재미 없으니까 연출하라고 고나리를 시전해서
여자가"됐어" 하고 돌아서면 명수가 난 너없으면 못살아! 하고 백허그 하라고 상황설정 해주는데 팬이 너무 긴장해서 잘못듣고
명수한테 난 너없이 못살아! 하니 애들이 저분이 지금 사심고백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급한 고백 ㅋㅋㅋㅋㅋㅋㅋ
절대절대 내가 부럽다는게  아니고 (그분이 딱봐도 나이 어리던데 내가 뭘 그런걸 부러워하겠어요ㅠㅠ) 여자애가 몸집이 작아서
명수어깨나 가슴정도 와서 백허그 할 때 아예 품에 쏙 들어가니..... 진짜 키차이 딱 좋고 품에 쏙 들어가는건 부럽더라능.....
역시 남자는 키가 크고 봐야해...그래 어깨도 있어야지....저 얼굴에 키랑 어깨도 있다니 시발....신이 머릿결만 빼고 다 주긴줬구나...
왜 머릿결은 안주셧나
.... 뻘하게 그 장면을 보면서 이런 의식의 흐름이.....


애들의 토크나 애드립, 진행능력이 많이 늘었던게 한명씩 룰렛 돌리며 팬미션 하기도 그렇고
한곡 부른후에 형님라인/동생라인 2조로 나눠서 옷갈아 입고 와야해서 자칫 잘못하면 토크 흐름이 끊기는, 마뜰 수 있었는데
한번도 마뜨지 않고 쉴새없이 개드립을 던지고 주고 받으면서 이어가는거 보니 진짜 애들 진행이 능숙해졌구나 감탄했다.


그리고 딜레마.... 내가 일본에 간 것도 딜레마를 보기 위함이였고 무집에서도 가장 기대한게 딜레마였는데
워낙 원곡을 많이 들어서인지 분명 한국어로 부르는거 알면서도 일본어처럼 환청이 들리는 현상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곡이 일어가사로 들으면 멋지지만 한국어로 바꾸면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둘째날 들으니 또 괜찮네.. 싶었다.
직캠 올라온 걸로 몇번 더 들어보니, 이거 한국어와 일어 가사 느낌이 젠젠 달라!!

원곡에서 딜레마는, 이 여자가 과거에 사랑에 상처를 받아서 마음을 닫았는데 존나 멋진 잉피가 갑자기 벽치기 시전하면서
내꺼하자 하고 나오니까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면서..여자의 상황이 딜레마인....시발 똥차가고 벤츠왔는데 땡큐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해야지
무슨 딜레마야ㅠㅠㅠㅠㅠㅠ 이년아 지랄시나이데!!!......이런 의미의 딜레마라면
(원곡에서 성규가 존나 빡친 것처럼 지랄마 지랄마 하는게 백프로 이해가 가지않나요????.....)

 

한국어 버젼에선 이미 여자가 마음은 넘어왔는데 육체적인 선을 넘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딜레마라는 느낌?;;;
노골적이거나 성적인 가사는 없는데 묘사나 상황이나 느낌이.....과연 파라다이스 이후 가장 수위가 높은 가사가 아닌가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
(ex.더 이상 아무말도마/입술로 막아설거야/고개돌려 피하지는마/뿌리치지마)
원곡은 아직 넘어가기 전의 딜레마고 한국어버젼은 이미 넘어간 이후의 딜레마 같은.....이런 한일의 차이가 느껴지는 딜레마였다ㅋㅋㅋㅋㅋ


전에 이글루 어느분이 파라다이스 같은 관능적인 노래일 경우 꼭 동우센터를 세우는게 다 이유가 있다면서
딜레마에서도 동우가 센터에서 출 때 관능미가 갑자기 몇배는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부라를 탁 치는 깨달음을 얻었다.
진짜 딜레마 후반부에 V꼭지점에서 동우가 춤출 때 존나 태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게 자세히 쓰려고 하면 더 못쓰게 되어서 간단하게 이것만 올리고 나머지 감정적인 후기는 나중에 :-)
by 나생 | 2015/03/02 02:20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10)
격하게 여봉을 흔든다
인피니트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피곤해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지만 이틀하면 좋은 점은 하루가 더 남았다는 것이다
입덕하길 잘했어. 내 덕질 인생에서 늙그막에 잭팟로또 다 터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나생 | 2015/03/01 01:33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4)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