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넷플릭스 들어감 미스 함무라비



드라마피버도 망했으니까 해외팬들이 볼 수 있으려면 넷플엔 반드시 올라와야 함 (대체 드라마피버는 왜 망한걸까)
좀 더 많은 해외팬들이 함무라비를 봐줬으면 ㅠㅠ

본인도 이제 밝혓으니까.... 열라 덕질중

모모랜드 제인, (구)인피니트 엘 홈마. 모모랜드가 데뷔 서바이벌 했을 대 엘수니 지인으로 부터 쟤가 거기 나온다 라고 들었고
엘수니 사이에선 알음알음 퍼졌다고 알고있었다. 
데뷔초엔 친했던 인피찍덕들이 현장 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그랬다고 함
그룹이 못떠서 이대로 이사실도 묻히나 했는데 뿜뿜으로 대박치고 나니 과거 수니역사가 끌올 됨
홈마 활동 등

탑시드는 아니였는데 듣보홈도 아님. 꽤 오래 스케줄 따라다니고 꾸준히 찍고 사진퀄도 괜찮아서...이름대면 아 ㅇㅇ 하고 알 정도는 됨

홈마까지 할 정도였는데 털리는 흑역사 없던거 보면 역시 사람은 평소 행실이 중요한 걸 알 수 있다.
그동안 모모랜드 티비 나올 때마다 유심히 보고 했는데 결국 뜨니까 잘돼었다 축하해 주고 싶음
제인본인도 이제 자기가 수니고 찍덕이라는 사실을 라디오에서도 밝히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카 텔미1위 한날 오빠랑 한무대에,(이날 실시간으로 보고 뿜었음)
도대체 이걸 어느 카테로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빠 이야기도 하나 더

내가 살다보니 이런옷 입는 명수를 보게되는구나 --> 첫번째 든 생각
최근 이 얼굴상태를 보면 곧 차기작이 오겠구나 ----> 두번째 든 생각  

근데 대체 언제오냐고 ㅠㅠ

어둠의 취미생활 문화생활2

1. 후즈 유어 대디

주인공 수는 파티에서 술에취해 원나잇을 하고 남자인데 임신함
알오물은 아니고 세계관에서 오로지 황족의 피를 가진 남자만이 남자를 임신시킬 수 있다는 설정인데
그러다보니 애아빠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파티에 참가한 황족 셋중에 하나인건 확실한 상황
하지만 읽다보면 독자는 공이 누군지 초반부터 눈치채게 된다. 내가 애아빠 메인공이다 포스뿜뿜하고 나타남
장량소설 답게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재밌었다


2. 펄

ㅠㅠㅠㅠㅠㅠ 단편인데 여운있고 개찌통

주인공은 천민으로 귀족 시종인데 재능을 알아 본 후원자에 의해 신분이 풀려나고 공부도 하게되어
신흥자본가로 성장하고 자신을 어릴 때 학대한 몰락한귀족 신분을 사버려서 귀족이 되지만 혁명파에 가담하여
제정왕권을 뒤엎을 계획 + 자신을 도와준 후원자를 찾아서 보답하고 싶어한다.

초반만 읽어보면 저 후원자(작은진주)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결말이 날건지 감이 오긴하는데
그래도 제발 아니길 바라게 되지만 짐작한대로 결말이 난다.

요즘은 여왕수란 말을 잘 안쓰는데 여기 막시민(수)가 진짜 정통 여왕수느낌이라서 좋았음 ㅋㅋㅋㅋㅋ


3. 나례가

퇴마록비엘? 공수 둘다 인외존재로 공은 도깨비, 수는 여우와 인간의 혼혈이다
처음에 자기정체를 모르고 살던 수가 어느날 무당인 어머니가 사라지고 도깨비 공을 만나면서
사라진 어머니를 찾아다니며 초반은 여러 에피가 단편으로 나오다가 끝에 수가 자기 정체를 알고
인간에서 탈피하면서 공이랑 해피엔딩 되는건데... 굳이 새벽에 집에 혼자있을 때 보지않는 한
그렇게 무서운건 아니고 에피 몇개는 진짜 괜찮아서 드라마나 영화소재로 해도 될 거 같았다.


4. 드라이 플라워

알오물 수가 어머니병원비랑 학비가 없어서 대리모 모집에 지원하고, 거기서 공을 만나게 되는데 계약과정에
오해가 있어서 공이 유부남이라고 생각함. 독자가 보기엔 공은 수 보자마자 반한 거 같고 수도 차차 마음이
생기는데 유부남이니까 이러면 안돼ㅠㅠ 하다가 이물질 오해로 임신한 채 공을 떠나게 되고 (임신튀!!)
공이 눈돌아가서 찾아다니는데 -> 여기까지 설명하면 알겠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본 클리셰, 할리킹이다.
이 작가님 별의비도 그럭저럭 재밌게 보긴 했는데 차이점이면 공수매력 자체는 별의비가 낫고
끊임없이 이물질이 등장하여 사건만드는 msg의 맛은 드플이 나음
 

5. 스윗스팟

강단있고 무심한 짝사랑수와 운동선수의 피지컬과 약간 날티나고 이성에게 인기많은 연하공 조합이라길래
읽었는데...저 키워드가 맞고 공수 캐릭터도 괜찮긴 한데 이걸 읽으면서 알았다
내가 스포츠비엘은 존나 싫어한다는 걸 ㅠㅠ 야구이야기 별로 없다고 해서 샀는데 없기는 개뿔
야구이야기 때문에 지루해서 진도 안나가서 몇번 하차할 뻔 했다
ㅈㅇㄹ 하프라인도 읽다가 하차한거 보면 어느정도 그 장르에 애정이 있어야 비엘이라도 볼 수 있는걸 알았다


6. 모럴리스

벨 읽다보면 허술하고 잘썼다고 하긴 힘들지만 msg 맛이 있어서 미친듯 재탕하는 소설이 있고
분명 잘쓴 글이고 필력 좋은건 알겠지만 한번 읽고나서 재탕 안하는 소설이 있는데
모럴리스는 결단코 전자 소설이다

뽕빨물이긴 한데 정확히 미연시bl 같은 느낌
공이 다섯명 나오는데 (그중 하나는 쌍동이니까 4명으로 봐도 되긴 함)
다섯명이 전부 캐릭터로서 '속성'이 부여되어서, 한마디로 캐릭발 극대화
일반연재때 공들과 19장면 전혀 없었지만 인기 쩔었다고 하는데 인기요인이 뭔지는 알겠더라

수가 특이체질 때문에 공과 주기적으로 ㅅㅅ를 해야만 하고
공 다섯명이서 서로 수를 공평하게 나눠서 가지는 다공일수인데 육같살로 결말 남
공들 분량도 공산주의로 평등하니까 주식 잘못 샀다고 슬퍼할 필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과 달리 왜 이게 모럴리스지? 싶다.
제목은 모럴리스인데 존나 모럴 있음.(마계밖으로 한걸음, 들이닥치다 읽고나서 본 거라 더...)

아직 2부는 안읽었는데 2부도 빨리 읽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울게 하소서 (조아라 완결)

이북은 아니고 조아라 연재소설 현재완결. 소장본 나와서 잠시 삭제했다가 작가님이 다시 올려주셨는데
msg팍팍 쳐진 약간 올드한 bl감성이라서 재밌게 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설명을 하면 너무 쓰봉에 들어가야 할 거 같은데... 한떨기 꽃같은 수가 가정 및 학교에서 ㄷㄹㅃ 고생하다가
그중 일진 공과 모범생 같은 공이 수를 좋아해서 삼각관계 되다가 결국 한명이랑 잘되고 끝 -
요약하면 이런데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수 굴리는 19를 겁나 잘 씀;;;;


8. 욕조 (조아라 노블 완결)

노블 15편으로 짧게 완결났고 좀 예전작품이고 맞춤추천에서 뜨길래 봤는데 ...
조아라 너 인공지능이니? 맞춤추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공일수/ 굴림수 / 피폐물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게 서브공 비슷한 위치인물이 서브공이라기 보단 이물질이라 볼 수도 있는데 
애가 수한테 집착도 하지만 메인공한테 감정을 품고있음. 메인공 좋아하는 것도 있고 열폭하는 것도  있고
서브공이 메인공한테 열폭과 비뚫어진 집착이 있어서 어쩌다 데려온 수를 이용해서 메인공을 자기랑 비슷한
쓰레기로 만들려고 함. 우리집에 쉽게 따먹을 수 있는 애 하나 있는데 같이 할래? 이런 식으로

그럼 메인공은 벤츠냐 하면 ㄴㄴ 이놈도 좀 쓰레기 
단지 섭공에 비해 사회적인 위치가 높고 자기 쓰레기같은 걸 잘 감추고 겉으론 좋은사람인 척 하긴 함

수가 왜 저런 취급을 당하면서 다 포기하고 사는지에 대한 이유는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해서 수가 죄책감 느낄만 한 게 잇어서.. 자살하려던 걸 어쩌다 섭공이 살리게 되고
그런 학대를 받으면서도 자기가 잘못한게 있으니 이렇게 벌 받는거다- 이런 생각임

암튼 메인공을 저같은 쓰레기로 만들려는 섭공의 수작에 수를 둘이 같이 ㄱㄱ하게 되는데
메인공은 수가 점차 마음에 들게 되고, 그러자 대놓고 섭공이 포주행세 하면서 수랑 자려면 돈내라고 하고
그러면서 메인공과 수가 같이 있는거 질투하고 그럼

수는 인생 포기한 애고 의외로 자기객관화가 되어있어서 어차피 메인공이 지금 자길 맘에 들어하지만
이게 오래갈거 같지 않다는 생각에 다정하게 대해줄 때 흔들리긴 하지만 기대를 안하는데

서브공(이물질) 비중이 엄청크고 이놈이 최고 쓰레기지만, 메인공 역시 수의 처지나 과거를 알려고 하지 않고
'내가 쟤(섭공)랑 달리 때리지도 않고 잘해주는데 왜 날 안좋아하지?' 이런 오만함 같은게 나오는
매우 세명의 관계성이 독특하고 감정적으로 피폐한데 몰입감 쩔었다


혹시 걱정할까봐 말하지만 메인공과 서브공 사이 19는 없다 ^^;;; 그거하나 다행 ....
+ 약간의 성적인 접촉은 있긴 함... 19는 아님

결말은... 이게 어떻게 해피냐 하겠지만 나는 수가 안죽고 살아있어서
메인공과 다시 재회하는게 환상이 아니고 현실인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함







한동안 벨 읽다가 요즘 또 볼 거 없어서 시들한테 11월에 조아라 들이닥치다, 막장드라마 2부 연재 다시 시작되고
장미정원과 불우한삶 외전도 나온다고 하니 11월에 좀 읽을게 있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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