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후기들+ 여의도 공개팬싸
머언 옛날 비주얼락 일빠질 하던 시절에 주말마다 영상회 다닌 습성이 뼛속까지 배어있기 때문인지
홈에서 사진전이나 영상회를 하면 선약이 있지않으면 다 가는 편인데(주로 빠순약속 외엔 선약이란 없기도 함....)
턴포 영상회&사진전 날짜가 마침 회사 체육대회ㅠㅠ 그래서 아예 신청을 못했는데 니미; 체육대회 날짜가 갑자기 바뀐것이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2차 예약때 별하늘님이 내것까지 해주셔서 갈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이 자리를 빌어 늦었지만 감사 ^^; 서로서로 돕고사는 인스피릿
영상은 주로 최근꺼가 많았는데 그러다보니 영상에 성열이 모습이 많이 잡혀서....아, 성열이 영상회도 하면 가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마침 에버신스에서 공지가 뜸!!! 아직 시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넘 기대됨 ㅎㅎㅎㅎㅎ
합정 드리핑러브 사진전....여기는 정말 찾아가기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셈페르루케테 6주년 사진전 카페
카페 하나를 빌려서 하였는데 벽면 가득히 애들 사진이 ㅠ-ㅠ



이런데서 수니랑 차한잔 하면서 느긋이 빠순토크 하면 참 좋을 할것이나....여의도팬싸를 가야해서 굿즈사고 여의도로...
내가 당첨된건 아니구요ㅠㅠㅠㅠㅠㅠ 그랬다면 오죽 좋겠냐마는ㅠㅠㅠㅠㅠ 최근 알게 된 지인이 여의도팬싸 당첨되서
지인도 볼 겸... 아무래도 담주에 팬싸 없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우현이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볼 겸,
이틀 연속 현장이라니..... 이 나이에 넘 무리하는건 맞지만;;;; 지친 육신을 이끌고 갔습니다.
공개팬싸라서 나무가 팬서비스를 해줄 때마다 악!!!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 어우야;;;;;; 이런 비명소리가 터져서
지나가던 머글들이 뭐야ㅇㅅㅇ뭐야ㅇㅅㅇ 하고 쳐다보는 일이....이건 공개팬싸가 아니라 공개고문임....

 
팬싸 끝나고 우현이가 나갈때 팬들이 다 카메라랑 핸드폰으로 찍느라 액정만 보고 있으니까,
우혀니가 왜그래? 오빠얼굴 안볼거야? 하고  웃으면서 지나감.....나 기절....
올리고 싶은데 다른 수니들 얼굴이 넘 많이 찍혀서 초상권 때문에 올리기가 좀;;;;;.....동영상 모자이크 하는 법 따위 모르는 컴맹이라서 ㅠㅠㅠㅠ
 

제발 다음주도 팬싸 좀 떠라 ㅠㅠㅠㅠㅠㅠㅠ 나띵오버 나띵오버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
by 나생 | 2016/05/22 22:57 | 열라 덕질중 | 트랙백
팬싸의 신..남우현
어제 탐라를 뒤흔든 남우현 대혜자 팬싸인회...
인피니트 전부가 팬싸에서 대응 좋기로 유명하지만 그중 카미대응이라고 하는 남우현
어제 올라오는 팬싸후기를 보면 카미대응을 넘어서 팬싸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팬싸장에 피아노의자 놔두고 수니와 오빠가 마주앉아서 1대1 단독면담 분위기 ㅋ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자기 이후 녹음스케줄 있는데 이거 미루면 된다고, 오늘 팬싸 길게 할거라고 선언을 한 남우현
최고로 길게 한 사람은 5분가까이 한 사람도 있는 모양인데....어제의 혜자팬사를 다른장르 덕후친구에게 말해주니
그친구 중에 연예인과 일반인의 중간정도 되는- 접근성이 매우 좋은 대상의 덕질을 하는 친구마저
내 최애보다 (남우현이) 더하네! 하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날 갔던 지인중 하나는 남우현은 물을 만난 물고기와도 같았다고 함.....(.....)
무엇보다 이 초커해준 2001년생 미자피릿....어린데 뭔가 아는 친구야. 크게 될 아이다..


이 혜자팬싸는 평일이라 갈 수 없어서 응모도 안했고 신촌팬싸로 갔다왔는데....
스케줄상 팬싸후에 행사가 두개나 잡혀있어서 어제처럼 혜자함은 바라지 않았지만 혹시 이걸로 수니사이에 차별받았다는
불만이 나올까봐(팬싸당첨 자체가 계인데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지 않다보니) 좀 걱정을 했는데 역시 남우현...팬싸의 신...
팬싸시작 30분전에 도착하여 토크타임을 가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싸 끝나고 스케줄이 있어서 어제처럼 길게는 못한다. 미안하다. 대신 시작전에 토크시간을 좀 길게하려고 먼저왔다고 하는데
실망한 수니도 있겠지만 난 오히려 좋았던게 ㅋㅋㅋㅋㅋㅋ

팬싸 자주 가본 분들이면 알겠지만 팬싸라고 길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있더라도 솔직히 할말이 없음;;;
배부른 소리일 수 있지만 어제처럼 길게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인데....
그렇다고 오늘 팬싸가 컨테이너벨트로 빠른것도 아니고 걍 보통팬싸 수준인데다
팬들이 궁금해하거나 물어보고 싶은건 그전 토크타임때 거의 다 나왔음.

무엇보다 내 자리가 이렇게나 좋았다는 것. 앞에서 3번째줄(줌없이 찍음)
물론 같이간 zinc님 자리는 이거....(역시 줌없이 찍음)
둘다 팬싸사상 젤 좋은 번호를 뽑았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운빨 제발 완전체까지ㅠㅠㅠㅠㅠㅠ


토크타임때 대충 중요한 질문들은....

팬: 베스킨라빈스31중 가장 좋아하는게 뭐에요?
우현: 그게 중요한 질문이에요??

자기는 딱 세가지만 먹는다고 함. 쿠앤크&엄마는 외계인&바닐라

자작곡으로 무대하는걸 볼 수 있는지? / 심의 들어간 곡외엔 하기 어렵다보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그러나 방송말고 다른 무대로
볼 기회가 언젠간 있을 거라고 함. 심의 받은곡 부를 수 있을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한걸로 봐서 아마 후속곡할지 아닐지 안정해진 듯
그리고 수록곡중 동우는 그래비티, 성규형과 성열이는 향기 등등 좋다고 하는데 그사람을 제일 좋다고 한건 (주변에서) 한명뿐이라고 ㅋㅋㅋ
그 한명이 누군지는 말안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탠바이미가 13년도에 쓴 노래인데 (거의 데스티니 할때? 그때쯤 썻다고) 원제목은 물고기
물고기가 어항속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바라보는 이미지로 만든 노래인데 원곡과 지금이 매우 달라졌다.
가여운 어린애 같아~ 이부분 가사가 어항속 물고기 같아~ 이거였다고 함.

전국투어 가능성을 물어본 팬이 있었는데, 우현이가 전국투어까진 아니고 중요도시는 갈 것 같다고 함

다음주 팬싸가 있느냐....솔직히 말하면 잡힌게 없다고 함. (팬들 아우~~) 그러나 한번 건의는 해 보겠다고 ㅋㅋㅋㅋ

노래할 때 왜 울었어요? - 회사에서 (모니터링하다가) 왜 자꾸 눈을 감냐고 해서 한번 의식적으로 눈을 뜨고 불렀더니
눈이 아파서 울었다. 처음엔 콧물 흘린줄 알고 (놀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하다가 감정에 북바쳐 운게 아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질문들이 있었고...

그동안 팬싸 다녀본 느낌이.... 성규나 호원이는 내부적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해도 여간하면 확답 안하는 느낌?
잘모르겠다. 아직 안정해졌다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느낌이고 다른애들은 현재로서 맞다.아니다 솔직하게 대답하는 느낌이라
전국투어는 아니라고 하니 일단 안심인데 주요도시란게 대체 어디어딜 말하는걸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팬싸가 시작하고 나는 zinc님이 존나 계타는걸 흐믓하게 지켜보다가 곧 내순서가 되었다.


내이름이.... 예를들어 김익명이라고 하면, 우현이가 내이름을 보자마자 귀엽게 잉묭~잉묭~ 부르면서 몸을 좌우로 흔드는~(ㅇㅅㅇ)~ 동작을...
나는 애가 왜이러나;;;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강아지가 애교피우는 느낌이긴 했다.

나: 완전체 언제 나와요?
우현: 조만간 나와요(너무 확실하게 대답)
나: 안돼!!!!!!ㅠㅠ (순간 절규)
우현: 왜요???
나: 어..그게... 여기 오느라 다 털었다, 돈모을 시간을 줘야하잖아;;
우현: (웃으면서) 고마워요. 그럼 나중에 나올께요.

ㅠㅠㅠㅠㅠ 이것은 운명.....인간으로 태어나 ATM이 될 운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이라고 하면 이거 진짜 6월9일에 티저 뜨는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 완전체 빨리 보는게 싫은건 아닌데;;
여러가지 문제가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래도 좋아 자연스러웠어;; 이런 느낌으로 대답했다

끝나고 갈때 손깍지를 했는데.... 그동안은 일곱명 다 잡다보니 특정멤 손느낌 이런건 몰랐는데 (습고님이 물어본적 있을때 당황했음)
오늘 확실하게 느꼈다, 우현이 손이 진짜 작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팬싸에서 친구의 친구께서 선물해 준 것. 포장이 너무 이뻐서 뜯기가 아까웠다 ㄷㄷㄷㄷㄷㄷㄷ
까보니 더 이뻐ㅠㅠㅠㅠㅠ안그래도 보조배터리 필요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나생 | 2016/05/22 01:10 | 열라 덕질중 | 트랙백 | 덧글(6)
경광봉 도착
과연 이것을 산다고 해도 몇번을 들 것 인가 싶지만 친구것 까지 총 4개 구매
생각보다 크기도 컷다;;

불 안들어오는 불량품도 많다고 해서 교환해야 할까봐 불안하진 않았다. 왜냐면 4개나 구매한 건
불량품이 있어도 설마 4개 다 불량은 아닐테니 불량품이면 쿨하게 버릴 생각을 하고 넉넉히 구매한 것인데

불량품 하나 없이 4개 다 멀쩡하게 왔습니다.....
발광력도 짱이심....

필요없는걸 왜 구매했냐 하면...여기 총대가 진짜 미친듯 일을 잘해서... 하늘이 내린 총대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크긴 했음. 젝키콘때 슬쩍 써도 되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거야!!!!!! ^-^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면 언제든 양도가능합니다. 드콘티켓팅도 실패했으니 ....
by 나생 | 2016/05/18 23:50 | 열라 덕질중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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