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은 이제 티끌모아 태산
이번주도 가온 10위.. 그중 스밍만 5위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하고 알아보니 가온 공지에 따르면 이번부터 스밍에 가산점수를 넣는다고
음반은 실제 안잡히는 물량이 있으니 가산을 하는게 이해하는데 음원이 무슨 가산?..싶은데 이게 아마 중복스밍을 앞으로
집계한다는 뜻 같다. 거의 지난번과 두배 이상 차이가 나는거 보면;;;
실시간 챠트 1시간에 1번은 변함이 없지만 이게 1시간 내에 연속으로 걸어두면 결국 연말챠트에서 티끌모아 태산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말!!!!!!!! 
이렇게 되면 하반기에 나오는 에이치랑 에프도 결과가 좋을거고!!!

,,,,,,,,, 그러니 음방활동 끝났다고 back과 라스트로미오 스밍 쉬지말고 존나 돌리자구요
이글은 당분간 상단에 !!!!!!!!!!!!!!!!!!!!
by 나생 | 2014/11/15 01:19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8)
열흘만에 만나는 게 그렇게 좋단 말인가+펩시공지 떳다
근데 나도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규가 뮤지컬 스케줄때문에 혼자 일본에 있고 어제 에이네이션으로 한 열흘만에 동생들을 만나서 기쁨에 미친 트윗을...(...)
열흘이란게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고. 아마 애들이 개인 스케줄 많을 때는 한숙소 살아도 열흘 얼굴 못보는 일도 흔하겠지만
사람 심리란 게 같은 집에 있으면서 열흘 못보는거랑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열흘 못보는건 체감이 다르거든.
나도 일본으로 한 3박4일만 놀러갔다 와도 엄마보면 보고싶으니까.
그래서 성규가 동생들 보고싶어하지 않을까.. 그냥 나 혼자 궁예지만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보니까 괜히 내가 짠해서ㅠㅠ
성규가!!! 저 라마사진을!!! 동우 놀리고 싶어서!!!! 올리고 싶어서!! 얼마나 근질근질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우를 만나자마자 우연히 동우 닮은 라마사진을 발견했겠냐.... 저거 발견하고 동우만나면 올리려고
저장해 두고 기다렸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자기들끼리 단톡방에서 한번 휩쓸고 팬들 보라고 올린듯 ㅋㅋㅋㅋ
가끔 성규가 내꺼(내가족, 내친구, 내재산등)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이 보이는게 타고난 성격이 좀 소유욕 강한 편인게 있겠지만
어쩌면 고시원에 있었을 때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내가 가지게 될 것과 나만의 것을 혼자서 그려보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궁예가 들 때가 있다.
사가지쇼 보고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그리고 올라온 동우의 답트윗을 본 나의 상태

애들이 잠시 활동 쉬는 틈에 밀린 포스팅 할 게 많은데 그거 쓰다가 오늘 큰형님즈 트윗에 씹덕사 당해서 .....(.....)
동우야.. 너한테 짐승의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절대 라마는 아니야.. 그보다 좀 더 섹시한..야생의 그런 짐승 있잖아....  
그리고 펩시 공지떳다!!

http://pepsievent.co.kr/
by 나생 | 2014/09/01 00:47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8)
빙의글과 카피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21044905841

요즘 10대들에게 유행인 카스썰기사... 쉬운말로 좋아하는 오빠와 나를 주인공으로 한 드림썰을 sns로 공유하는 형식
1세대부터 이런 드림팬픽이 있긴 했는데, 시대가 달라져서 형식은 변해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거 같다.
인기 카스설 하나가 예시로 나왔는데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랑 성열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너무 오글거려서 읽지 못하고 얼른 넘겼지만 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기사에 애들이 예시로 나오니까 재밌기도 하고

그러나 내 취향은 카스설보다 카피페
카피&페이스트의 줄인말로 원래 일본에서 유행하던 것인데, 특정인 캐릭터에 맞춰서 사실이 아니지만
실제 일화처럼 간단하게 지어내는 것이다.

인피니트가 워낙 일곱명 캐릭터가 뚜렷한 편이고 카피페같은 일화도 실제로 많다보니
카피페 만들기가 진짜 쉬움. 실제로 몇개는 팬들이 인텁이나 실화에서 차용해서 만든것도 있고 ㅋㅋㅋㅋ

예를들면 이러하다.

우현「어제 분명 아무도 없는게 분명한 성규형 방에서 기침소리가 들리고 의자가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거야」
동우「헉! 그래서?」
우현「들어가봤더니…」
동우「들어가봤더니?」
우현「성규형이 있었어」
동우「」

---------------------------------------
성종「형은 싫어하는 사람한테 카톡이 오면 어떻게 해?」
우현「당연히 차단하지」
...

우현「성종아」
우현「성종아??」
우현「나 차단한거야?」

--------------------------------------------

우현「대화할 때 뒷말을 따라하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대.」
성규「그렇군!」

...

성열「성규형, 나 주말에 어디 좀 갈 것 같아.」
성규「같아?」
성열「왜 화를 내? 무서워…」
성규「무서워?」
성열「미안해…」
성규「미안해?」

-------------------------------------------------------
성열「호원아! 아까 산책 나갔다 왔는데 대박! 나 여자한테 뭐 따였게!」
호야「목?」

-----------------------------------------------------------------

엘「방금 동우형한테 "명수야! 나 길가다가 지갑을 주웠어! 오늘 내가 저녁 쏠… 잠시만, 내 지갑이 없어졌다! 내 지갑! 잠깐 이거 내 지갑이잖아? 내 지갑을 내가 주웠어 !! "라는 전화가 왔다」

-------------------------------------------------------------------------
성종「그걸 뭐라고 하더라? 인어처럼 하반신이 말이고…」
호야「(켄타우로스 말하는건가…)」
성종「상반신은 말인것!」
호야「(…그냥 말이잖아…)」

---------------------------------------------------------------------

성열「우리 왕 게임 하자. 누가 왕 할래?」
성규「내가 왕이다!」
호야「왕이시라고요?! 왜 왕이 이런 장소에!」
우현「여긴 서민들이 사는 더러운 민가… 왕께는 어울리지 않아요!」

...

성규「…라며 떠밀려 쫓겨났어」
동우「아핰핰ㅋㅋㅋㅋㅋ」

------------------------------------------------------------------- 

성종「이 초콜릿, 맛있을 것 같은데 컬러링이 너무 높아서 고민돼.」
우현「컬러링이 아니라 칼로리겠지.」

------------------------------------------------------------------
우현「가라, 피카츄! 백만볼트!」
동우「네! 알겠습니다!」
엘「그게 아니야. "피카"라고 말해야지」
우현「피카!」
동우「네!알겠습니다!」

---------------------------------------------------------------------
성종과 성열이 말싸움을 한다.

성규「너희 왜 그래?」
성종「누가 더 성규형을 사랑하는지 싸우는 거야」

성규는 감동. 그리고 다시 싸움이 시작됐다.

성열「아니거든! 니가 더 사랑하거든!」
성종「형이 더 사랑하잖아!」

---------------------------------------------------------------------------
성규「대기실에 가니 호원이와 동우가 잠든 척을 하고 있었다. 호원이는 여유로웠지만 동우는 부자연스럽게 눈을 감고 웃음을 참으려 양 손으로 입을 막고있어 그 시점에선 나도 웃을것 같았지만 꾹 참고『자고 있는 사람?』이라고 물으니 동우가 손을 들었다」

--------------------------------------------------------------------------------------------

Q: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성종「자연재해!!!!」
동우「귀신!!!!」
성규「야간촬영!!!」
성열「사장님의 "할말 있으니까 거기 앉아봐라...."」
-------------------------------------------------------------------------------------------------- 

성규「동우가 좋아하는 찐빵을 먹고 있을 때, 호야와 나 둘 중 누가 더 좋아? 라고 물으니 잠시 생각하던 동우는 찐빵 하나를 두 개로 나눠「어느 쪽이 더 맛있어요?」라고 반문했다. 그 때만큼은 말문이 막혔었지」


마지막은 카피페가 아니라 진짜 동우일화같고 8ㅅ8
실제로 저거중 몇개는 인텁이나 라됴에서 나왔던 애들 일화를 팬들이 카피페로 바꾼것도 있긴하다.
(성종이 컬러링 저건 돌체앤바나나, 카멜레온 마끼아또 이런 일화에서 따온거 같고 가장 무서운 것도 라됴에서 비슷한 말을 했었고)
너무 근본없이 잘 어울리는 카피페를 보면서 내가 왜 애들 팬질을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어렴풋이 알거 같다....(....)


성열「워짜이쩌리~」
명수「니 눈물연기보단 낫다」

------------------------------------------------------------
호원「파워댄스 지존은?」
인스피릿「엘엘엘엘!!!!!!」

--------------------------------------------------------------
우현「난 성규형의 비밀을 알고있지!!」
성규「뭐야??」
우현「내가 성규형의 바디로션을 훔쳐간걸 성규형이 모른다는 거야!!!」
성규「그건 자수잖아」

-----------------------------------------------------------------------
우현「사랑해~」
잉피「나도 사랑해~」
우현「(사랑해) 인스피릿~」
잉피「우리가 아니였어???」

인피니트가 카피페인가 카피페가 인피니트인가.......이런거 근본적으로 애들한테 너무 많아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by 나생 | 2014/08/30 23:51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