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순잡담+추가;
회식자리에서 늘 몰래몰래 단톡을하는데 수니친구들 단톡도 있고 직장내 동기모임 단톡도 있고
동시카톡하다보니 술김에 수니친구에게 보낼 뻔 한걸 직장친구쪽에서 보낸적이 몇번 있었음. 다행히 크게 이상한 말은 아니였지만,
하지만 오늘 술김에 명수사진 잘못 보낼뻔 한적은 처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잘못 눌렀다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보다가 감탄한 사진. 머리가 저 모양인데 늘 이겨주는 얼굴이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니친구를 사귈 때 최애가 같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팬질 방향성이나 코드가 나와 맞느냐 아니냐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충 글쓰는거 몇번 읽고 댓글 주고받으면 이 사람은 나와 코드가 맞겠구나 아니겠구나 짐작이 되는 편임
자랑은 아니지만 친해지고 싶은 팬이 있을 때 비교적 쉽게 친해지는 편이긴 한데, 이러저러한 사정이나 타이밍으로 친해지기도
전에 연락이 끊어진 사람이 있었고 근래 다시 보게되어서 반가운 맘에 먼저 아는척을 하려다가 일단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키보드를 달리려는 손가락을 꾹 눌러참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먼저 아는척 했다가 대략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단 생각이...
이런 참을성과 눈치작전을 남자한테 썼으면 내가 결혼을 했겠지;;;

10월 1일에 맞춰 에이치티저를 띄우지 않으면 그 카더라가 맞는거겠지 싶다=_=
지금처럼 팬들이 돈쌓여있고 애들 보고싶어 몸부림칠 때 영화가 나와야 화력폭팔인데;;;;
이번에 팬덤싸움 때문에 한 생각은 아니고 나는 평소 아무리 가수 본인이 억울해도 팬덤끼리 전쟁난 걸 아는척 하는게 참 별로다=_=
데스티니 병림픽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긴 병신이 되어서 추억이 된거지만 ㅇㅇㅅ 이 손목드립 친 이후 참 인간적으로
비호감 되었는데 (개네들도 자기팬들 안타까워하는거 이해하지만) 모든걸 다 알고 있다고 아는척 하는게 좋은건 아니라는거
이번에 난리 난 곳도.. 아 물론 1위 뺏긴거 아쉽고 팬들끼리 왜 싸우냐 싶을 수 있는데 그냥 말을 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가수가 저런걸 티내는게 더 비참한건 왜 모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남의 잔치에 대표가수 내보내는 회사가 젤 문제;

by 나생 | 2014/09/30 01:03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14)
Back 안무영상+영상대축제 잡담

예상치 못한건 아니였다:-) 백 안무영상을 찍으려면 다 같이 모여야 하는데 이번 대학행사때가 간만에 다 같이
모이는 때고 그러니 이때 안무영상을 찍지 않았을까 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카메라 고정+배경음 깔지말고 숨소리와 운동화 끄는소리 들리게-> 이걸 피드백한건 좀 놀라웠음.
콘서트때 에셈씨엔씨 로고 빼버리는 것 처럼 설마 저걸 피드백할까 싶은걸 빨리 피드백하긴 하는데
그러나 나는 딱히 노래 씌운거나 카메라 움직이는게 전혀 싫은게 아니라서 특히 카메라 움직이는건 안무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건데 그걸 고정 안했다고 싫다는 반응이 좀 이해가 안갔음 ㅇㅅaㅇ

큰놈.. 작은놈.. 중간인놈... 나이말이야 나이;

라스트 로미오 안무와 비교하면 안무 자체는 라미오가 더 화려하고 이쁜 맛이 있는데
카메라 발 잘받는 방송 안무로는 백이 더 적합하다는 느낌. 아무래도 발라드반/ 댄스반 노래이다 보니 정적인 느낌이라
그러나 라미오때 느꼈지만 진짜 명수가 춤이 많이 늘긴 했음ㅠㅠ

김성규 치마입고 춤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미오 안무영상에도 그 벙벙한 바지 맘에 안들어서 투덜거렸는데
아예 치마를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중 엄청난 패션테러리스트는 없고 무난하게 입는 편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김성규가 옷입는거 보면 쟤는 자신의 신체적 장점을 최대한 가리고 싶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간만에 행사!! 무대!!! 얼마만에 플뷰를 줍는건지ㅠㅠㅠㅠㅠ
막내가 학교에 삼천만원 기부했다. 역시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총장님.. 좋은 인생이시네요.

간만에 행사라서 대포들 총출동한 듯 ㅋㅋㅋㅋㅋ 폴더가 풍성해지니 좋기도 하지만
동우의 머리를 보면 저장하기 싫다;; 하다가 동우의 팔뚝을 보고 아.. 이사진은 저장해야해;; 하는 내적갈등을 ;;;

동우,호야 머리부터 확인하고... 조만간 에이치 컴백은 멀었구나 싶었다ㅠㅠ;
그래도 호야는 영화촬영 때문에 염색하거나 옆머리를 밀진 못할거고, 동우도 저 머리는 길이만 다듬으면 되긴 하니까
행사끝나고 동우가 바로 머리를 새로 했다거나??? 그래서 담주에 티저 뜨고 아시안게임 끝나자마자 에이치 컴백이라는
기대를 버릴 순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달만에(?) 애들 같이 있는걸 보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정도라 나 스스로 당황;;
난 아마 애들이 같이 방안에서 잠만 자고 있는걸 봐도 좋아할거 같아

by 나생 | 2014/09/27 22:10 | 사랑이 죄인가요? | 트랙백 | 덧글(8)
내그녀(부제 무한동력) 3,4화 감상

잉피내 두 셀고의 만남. 이거 왜 편집된건지 감독님 나랑 외적갈등 좀 겪으셔야 쓰것어요.

홀짝수 회차를 A팀B팀 각각 다른사람이 편집하나 싶은게, 3화에서는 계속 이걸 봐야하나 고민하게 만들더니
4화에서는 멀쩡해져서(심지어 4화는 좀 재밌기까지했다) 물론 이게 드디어 소송크리 나와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사실 잉피팬이면 드라마 완성도가 존나 거지라도 안 재밌기는 좀 힘든 구석이 있다. ㅎㅎㅎㅎ;;

배경음으로 노래도 자주 나오는데다(이게 케백수라면 방점이 엄청날듯) 같은멤버 둘씩이나 나와서 "사이나쁨"을 연기하는 것이니까
상류사회에서 옥탑극장 코너- 드라마 한장면 이상하게 패러디하는걸 공중파로 보는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그녀 리뷰중 어차피 이건 키다리아저씨 변주고 남녀주인공 잘될건 뻔한거고 그렇기에 내가 궁금한 것은 결말이 정해진 두 사람의 관계라기보단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청춘들이 겪게 되는 재능과 운, 성공과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냐는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던데
사실 이지점이 다른 로코와 차별화 되고 성공할 수 있는 부분일텐데 지금 4화까지 보면 아~~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재영 프로듀서는 찌질한 악역이고 차예련은 은근 허당끼 있는게 귀엽지만 흔한 서브녀1이고

무한동력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설정에서 래헌이는 몇년 열심히 연습생하고 데뷔했는데
갑툭 얼굴로 막판에 들어온 애가 데뷔후 인기를 제일 많이 얻으면 사람심정이 당연히 곱게 안보이겠지
이건 설정대로 대충만 보여줘도 납득할 동기가 되는데, 문제는 시우가 노래를 너무 잘하는데다 심지어 혼자 연습실에서 춤연습하는
노력가에 다른 멤버와도 지딴엔 잘 지내보려고 하고 있고 팬대응하는거 보면 팬심리도 존나 잘알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는 거다....(....)
초기설정 어디갔어????? 음악에 관심도 열정도 없는 캐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우야.. 하임은 누나랑 같이가자 8ㅅ8

저 상황에서 사이가 나쁜건 오로지 시우가 늦게 들어온 애면 좀 숙이고 알아서 기는 눈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딴거 없이 눈새롭게 뻣뻣해서 멤버사이 틀어진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러면 래헌이와 다른 무동멤버가 너무 치사한 놈 되는 와중에
더 말도 안되는 개인정산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개인정산으로 바뀌면 가장 이익보는게 시우인데
만약 반대로 시우가 개인정산 요구해서 다른 멤버와 사이가 틀어지면 현실적이기나 하지;;
왜 래헌이는 오히려 시우한테 이익이 되는 개인정산 이야기를 꺼낸단 말이냐. 애가 그정도 계산도 안되는 애인가 ㅠㅠ

그리고 아아... 시우와 래헌 싸움에 비하면 하이스쿨은 액션드라마였다ㅠㅠㅠㅠㅠ
하이스쿨도 우현이와 성열이가 싸우는 장면에서 너무 허공으로 주먹을 날리는 시늉만 하는게 보여서 웃겼는데
시우 래헌의 싸움장면에서 명수랑 호야가 서로 어색해서 미쳐하는게 보는 내눈에도 너무 잘 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마들 팔로워해두고 있는데 싸움장면에서 명수홈마가 차라리 날 때려라ㅠㅠㅠㅠㅠㅠ울자 호야홈마가 알았다. 대신 때려주마하고
멘션 날린거 보고 격뿜했는데.. 음.. 차라리 호야한테 맞는게 덜아플 정도로 솜방망이 주먹이던데;;;
그리고 싸우다가 세나가 싸우지 말라고 하니 바로 멈춰, 와 존나 말도 잘듣네;;;; 그것도 회사연습생 말을 ㅋㅋㅋㅋ

그런데 그동안 애들 연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우는연기 제일 잘하고 화내거나 분노하는 연기는 다 못하는거 같다.
우현이가 연기 잘하긴 해도 유일하게 보면서 어색하였던게 슬비한테 화내는 연기였는데 애들 살면서 화도 안내봤나;;;
글고보면 가장 폭력적인 연기 잘했던게 상류사회 옥탑극장에서 이성열 머리채 잡던 김성규였 ...............;;
여기선 머리채잡고 고함치고 싸다구 날리는 연기가 대부분이라 여기에 애들이 고정이여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보는중에도 황당하고 보고 난 다음에 곰씹으면 더더욱 황당한 내그녀지만
(왜 조공규모에 비해 생파가 그렇게 조촐할까, 저기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댓글림픽 성공한 신의 손인가
회사간판 가수의 타이틀을 내기로 정하는 거까지야 주인공 미션 수행이라 쳐도 월말평가 장면은 진짜.... 서바이벌 프로 한번만 봐도
월말평가 그렇게는 안쓰겠다 ㅋㅋㅋㅋㅋ)

지금 내 소원은 딱 하나
시우 가녹음한 버젼 듣고싶다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오스트나오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시우가 박영규 아들이란 루머가 돌던데 연습생 건드렸다고 나온게 시우엄마라고 (일단 가림) 이러면 하이스쿨 싸다구 날릴
막드야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시우캐릭설명에 숨겨진 가정사가 있다고 나오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남주는 죽은여친 여동생을 좋아하는 막장으로 부족해서 이복형제가 한여자(일단 가림) 좋아하는.. 역시 한드에서
출생의 비밀 빠지면 안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엽이형... 영화는 느와르 취향이면서 드라마는 막드취향이였나ㅠㅠ
저게 사실이면 시우 외탁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나생 | 2014/09/26 22:57 | 문화생활-영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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