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하자 유세송 들어보려고 현장 간 후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선거로고송 소식을 들을 때부터 실제로 나온것을 볼 때까지 계속해서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사는 잘했네
안무포인트도 은근 따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평역 문재인 유세 오늘 역대급이라고 하는 그 현장 있었다.
그저 내꺼하자 선거송 한번 들어볼까?싶어서 퇴근하고 갔었는데
도착하자 사람들이 진짜 빽빽하게 차있었고 나는 기웃기웃하다가 사이드쪽으로 빠져서 스크린이나 보자 하고 있었는데
돈내고 하는 티켓팅에서도 펜스를 못잡는 나한테 이런 공짜행사 앞자리따위 흑 ㅠㅠ

유세시작전 바람잡이?로 여러 의원들이 나와서 연설했는데 역시 나와바리라고 송영길 연설이 잴 재밌음
선덕여왕인줄 알고 뽑았는데 진성여왕이였다는 드덕스러운 비유부터
나도 내가 (인천시장)떨어질줄 몰랐다. 여론조사에서도 계속 앞서서 1% 차로 떨어졌으니까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암튼 시간이 되어 요즘대세 문재인이 도착
그 순간 향수찍는줄...사람들의 거친 쏠림과 두성흉성 합해진 함성과 격한 리액션ㄷㄷㄷㄷㄷㄷ (위와같은)
오늘따라 문은 유난히 메이크업이 잘 받았는데 블링블링 피부에 광이 났다.

중요한 내용은 다 유세티비로 보셨을테니 패스하고
사람들이 하도 많이 모여서 그걸 위에서 보고있는 소회가 남다른지 뒤에 송영길이나 이름 기억안나는 의원들
표정이 흐흡ㅠ0ㅠ 이런 감격스러운 표정이였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저기에 문재인 이름까지 새겨져있음
화환 받아서 머리 쓰자마자 옆의 보자관이 바로 치워버리는 것도 아이돌팬싸를 생각나게 하였다....
진짜 마지로 아이돌행사장 같은게 다들 핸드폰으로 찍고있었고 심지어 대포도 많아서....
아무튼 그렇게 오빠는 행사장 뒤로하고 떠나고....2부순서 국회의원 가무를 보는 순서였는데


이건 실화다.
내눈으로 이걸 코앞에서 봄.
문이 가고나서 사람들이 좀 빠져서 앞자리 사수했거든. 빠순본능으로 빈틈이 보이면 나도 모르게 파고들다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애청자로 매주 표창원(당시교수)을 봤을때 이런 날이 올 줄은....
진선미의원 실제로 보면 매우 귀여운 인상
그리고 역시 춤을 격하게 춤. 부평클럽 오신 줄 ....
내꺼하자는 엔딩송으로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응원법 따라할 뻔 했는데 참았다.
사회자가 국회의원은 초상권이 없으니까 (사진)마음껏 찍으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하자를 엔딩으로 듣고 가니까 정말 콘서트 스탠딩을 뛰고 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대체 어디 카테고리에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상카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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