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감상 문화생활-영상

1. 원더우먼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주인공 병크가....
물론 영화 내에서 연기나 이미지는 잘 어울렸고 멋졌다 그러나 병크가....
의도한 건지 전쟁에서 죽은 여자랑 아이들 보면서 주인공이 충격받는 장면은 블랙코메디같았다ㅋㅋㅋㅋㅋ
듀나가 원더우면에 이런 병크 터져서 정신승리하는 리뷰 보면서, 역시 남의 취향을 취좆한 자는 부메랑을 받는구나 싶었음


2. 미이라

톰아저씨... 내가 좋아해서 보긴 하는데 왜 이런 영화를 ㅠㅠ
세상에 톰아저씨의 미모도 소피아의 액션도 못살리고 미이라 주제도 전혀 못살리는....역시 미이라1편은 명작이였습니다.
보는 내내 그러게 파라오가 첫째딸한테 그냥 왕위 물려주면 본인 목숨이랑 새아내, 어린아들 목숨 다 살리고
후세사람들도 저 고생 안하는데 왜 애비가 지랄해서 민폐끼치냐... 이 생각만 들었다.
최고민폐캐는 미이라 애비


3.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자는 말이 없다.

재미는 없었다. 그러나 1편부터 캐릭터를 좋아한 사람이라면 그 캐릭터의 해피엔딩을 볼 수 있어서
캐릭터에 대한 예의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점수를 줄 수는 있음


4. 스파이더맨 - 홈커밍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주인공 병크가 22222


5. 옥자

영화 소개나 내용만 봐도 이건 나의 허벌눈물샘을 자극하면서 자칫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영화라서
미리 옥자가 산다는 스포를 듣고 갔다.
그러나 옥자와 미자가 처음 등장하며 산속에서 노는 장면부터 나는 허벌눈물;;;ㅠㅠ

영화 진행이나 돌아가는거 보면 이건 웬 괴작이 나오려나 싶은데 막상 결과물은 평범하게 재밌는 웰메이드 상업영화임
양놈들이 보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환경과 육식문제를 다루면서도 한국적인 끕끕함과 시니컬함까지 넣었으니
얼마나 힙해 보이겠어. 진짜 옥자를 보면 가장 한국적인게 가장 세계적이란 말이 뭔지를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

어떤 리뷰 제목이 남에게는 가축, 나에게는 가족 / 남에게는 가격, 나에게는 가치 - 이거 보고도
난 영화를 보기도 전에 허벌눈물을 흘렸으니.... 이런말 하면 존나 빠순이 소리 듣겠지만 어떤 존재는 남한테는 가격이고 그게 당연한데
나한테는 가격이 아니라 가치거든.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은 특히나 더 감정이입하겠지만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족영화로써 훌륭함

그리고 미자..정말 존나 짱센 아이다. 초반에 쟤가 어떻게 미국까지 가나 했는데 미국 가고도 남음
봉준호감독 영화속 여캐는 언제나 취향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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