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배우브랜드 순위 & 내가 꼽는 낫선가 군주-가면의주인

이번에도 배우브랜드 평판 순위에 들었다. 군주 방영 내내 랭킹에 성공~


사실 낫선이란 호칭이 개인적으론 별로라서 이글루에 포스팅 할 때는 일부러 안쓰고 있었는데
(이유는 나의 스몰마인드라고 할까;;) 명수가 좋다고 하니까 좋아졌다.


이 노래가 내가 꼽는 낫선이주제가? 같은 느낌이라서 들마 방영 중에 굉장히 많이 들었다보니
낫선가는ㅅㅂ 정작 들마에선 한번도 안나왔고 -_-+  낫선맘들한테 소개하고 싶었음.


 
그리도 찬, 서리 같은 마음 어찌 품었나
너는 하오에 부는 바람만큼 온화했는데
우는 날 떼놓고 걸음 어찌 걸었나
하염없이 비 내릴 때 너도 억수처럼 울었나

떠나가소, 아주 가소 지금보다 더 멀리 가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헛된 희망 또 품음이라
나를 두고 가신 임 천리만리 더 멀리 가소
발병일랑 나지 말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소
행복 하소

연무처럼 흩어지는 맘 어찌 붙잡나
너는 그믐에 피는 손톱달처럼 저무는데
기어이 돌아서는 널 어찌 탓할까
너는 아무도 몰래 받을 벌을 다 받았는데

떠나가소 아주 가소 지금보다 더 멀리 가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헛된 희망 또 품음이라
나를 두고 가신 임 천리만리 더 멀리 가소
발병일랑 나지 말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소

언약과 증표 가련한 맹세여 다시없을 사람
마침표 없는 문장을 가득히 눌러 안고
안으로 외치는 말

가지 마소 가지 마소 나를 버리고 가지 마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멀리 멀리 저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두고 가신 임 십 리도 못 가 발병 나소
아라리요, 아라리야 끝내 떨치고 가신 임아
돌아보소…

간 밤에 꾼 꿈결인 듯 전부 다 잊고 행복 하소
나를 두고 가신 임아 누구보다 더 행복 하소
행복 하소….


p.s
낫선이가 죽어서 다행이야.. 아련하니 어울려서... 노래 듣다가도 아 혹시 이러다 낫선이 안죽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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