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청도이의 치킨, 파파야튀김+시아피쉬누들의 어묵국수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청도이 로스트치킨 ... 책자에 소개된 맛집이고 전에 친구도 가봤는데 엄청 맛있다고 했는데 아마 가게 주인이 바뀐듯.
자식에게 물려주었거나, 친구도 전에 내가 먹은 그맛이 아니라고 함. 맛이 변했다고 한다....
일단 태국식 닭요리... 맛이 없는건 분명 아님.. 근데 이정도면 한국의 치킨이 훨씬 더 낫고
튀김인 이상 맛은 그대로인데 양이 엄청 줄었다고 한다. 파파야튀김은 한국 야채튀김 비슷한 느낌인데 저 안에 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음
바질비프볶음.... 이거 먹다가 중간에 찍은거 아님. 진짜로 이렇게 나왔음 ㅠㅠ
옥수수쏨땀... 이건 맛있었다.


여러곳에 꼭 소개되는 맛집이고 친구도 예전에 갔을 때는 분명 엄청 맛있었다고 했으니까 주인이 바뀌었거나 관광객이 몰리면서 창렬해졌거나 그런거 같은데...
여튼 치앙마이에서 식도락 다 성공했는데 유일하게 아쉬웠음

시아피시누들은 한국인에게 인기인 돼지갈비탕이 최고라고 하나... 너무 배가 불러서 그걸 시키진 못했고 각각 국수로
친구는 기본 어묵국수랑 나는 국물이 빨간거...
둘다 맛있었는데 기본어묵국수는 정말 해장용음식 같았고 빨간색은 절대 한국인이 생각하는 얼큰한 맛이 아님.
레몬글라스등 향신료가 들어가서 사람에 따라 화장품맛이 난다고 싫어할 수 있는 맛이였다
여기 태국밀크티도 진하고 맛있음....  다음번 치앙마이 가면 꼭 돼지갈비탕을 시켜보겠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9/16 09:22 # 답글

    돼지 갈비탕이 로컬 음식인가요? ㅇㅅㅇ 오홍? 메뉴판에서 어떤사진이 돼지 갈비탕인지 추측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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