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가오슝] 첫째날 삼다상권에 있는 천사지파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첫째날
인천공항 - 가오슝국제공항 - 중앙공원 호텔인디고 체크인- 삼다상권

급하게 예약한 대만 가오슝여행 (원래 발음은 카오슝이 맞다고 하던데)
징검다리 휴일에 비행거리 짧게 다녀올 수 있는데가 일본/ 홍콩 요즘 안되니까 대만과 동남아로 몰린다고 하지만
이처럼 가오슝에 한국사람 많을 줄 몰랐음. 관광지 가는데 전부 한국사람만 바글바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연휴기간에 급하게 예매해서 비행기값이 비싸서 속쓰렷는데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처음으로 비지니스 라운지 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마의자도 좋았다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도 먹다보니 정작 가오슝에서 야식을 못했던게 아쉬웠음 ㅠㅠ


가오슝 숙소는 중앙공원역 2번출구에 나오면 바로 보이는 호텔 인디고 센트럴파크 가오슝
2018년 개장이라 깨끗하고 조식도 강추란 호평이 많아서 선택했는데 괜찮았다.
근데 하루종일 돌다다니다 보니 호텔에 많이 있지못해서 약간 돈이 아깝기도 해서 다음번엔 좀 싼데로 할 듯
방번호가 ... 이것이야말로 운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하고 어메니티도 태국고급브랜드 탄 제품. 무료제공 커피도 네스프레소임
여기는 돈내고 먹는건데 편의점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니까 건들지않는게 좋다




첫날은 짐 푸니까 8시 정도라 첨엔 야시장에 갈까 했는데 근처 삼다상권이란 곳이 있어서 대신 거기로
홍대거리 비슷하게 상가가 몰려있는 곳인데 딱히 이쁜물건이 많은데는 아니였지만 슬슬 구경하다가
여기 간 이유는 루이펑야시장에서 파는 유명한 천사지파이 분점이 있다고 해서

삼다상권 안으로 들어가서 이니스프리를 발견하면 그 바로 대각선쪽에 있다

이렇게 대기줄 있었음...

오리지널과 스파이시가 있는데 스파이시는 양념뿌린거고 오리지날로함. 1개에 75달러
양도 진짜 많고 기름도 깨끗한걸로 쓴 걸 알 수 있다.
기내식과 비지니스 라운지로 배를 채워서 다못먹고 남기긴 했는데ㅠㅠ 배가 불러도 맛있다는 생각은 들었음

왓슨스에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한국제품을 여기서 살일이 없고 일본제품은 더더욱 살일이 없어서(이건 좀 사고싶었지만 참았다) 구경만 하고 나옴.  



p.s  
10월초 가오슝 날씨 너무너무 덥다. 완전 한국여름날씨임 ㄷㄷㄷㄷㄷㄷ
습기도 습해서 더 덥게 느껴지니까 나시에 반바지등 완전 여름차림으로 가야합니다.  

덧글

  • 좀좀이 2019/10/11 15:07 # 삭제 답글

    가오슝으로 여행가는 한국인들 엄청 많은가보군요. 관광지에 전부 한국인들 바글바글이었다니요 ㅋㅋ 지파이 양 많고 기름도 깨끗한 거 썼군요! 진짜 맛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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